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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힘! | 그래픽노블 | STARS
지금껏 국내 정식 출판된 그래픽노블 총정리!
Posted at 2009/07/21 16:03 //
in 그래픽노블 특집 //
by
세미콜론
300 - 프랭크 밀러
<씬시티>의 작가 프랭크 밀러의 최근작으로 3월 15일 개봉할 영화 '300'의 원작이기도 하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패의 분수령이 되었고, 동서양 역사에 중요한 지점이 되었던 '테르모필라이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씬시티 - 전 7권 / 프랭크 밀러
미키 루크의 신들린 듯한 연기와 제시카 알바의 매혹적인 몸짓, 브루스 윌리스의 고독한 눈빛을 잊지 못하는 영화 '씬시티'의 원작이자 미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프랭크 밀러의 <씬시티>가 출간됐다. 1권은 프랭크 밀러가 구축한 씬시티라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는 주인공 마브를 다루는 내용이고, 2권은 영화 '씬시티'에 나온 또 한 명의 주인공 드와이트의 과거를 다룬 에피소드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 프랭크 밀러
‘노년이 된 배트맨’ 이야기로, 너무 일찍 세상에 나온 배트맨 후일담, 즉 ‘외전’ 격의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한동안 가볍고 유치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았던 배트맨 시리즈를 다시 어둡고 무거운 느와르 탐정물로 되돌려 놓았고, 나아가 슈퍼히어로의 존재 이유와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슈퍼히어로 장르 전체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트맨 허쉬 - 전 2권 / 제프 로엡, 짐 리
『배트맨 : 허쉬』는 한 소년이 유괴되고 몸값을 요구하는 킬러 크록과 배트맨의 한판 대결로 시작된다. 그 싸움의 와중에 돈가방을 살짝 빼간 이는 다름 아닌 캣우먼. 그녀를 쫓던 배트맨은 배트로프가 끊어지는 바람에 두개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그리고 얼굴을 붕대로 감싼 미스테리의 인물 - 허쉬(HUSH)가 이 모든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으니...
배트맨 악마의 십자가
6년 전, 소름끼치는 연쇄 살인 사건이 고담 시를 뒤흔들었다. 경찰과 배트맨의 노력에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6년이 지난 어느 날, 살인자가 다시 돌아왔다. 배트맨은 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다. 그러던 중 그는 “살인이 벌어지기 전, 그 광경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소녀 루시를 만난다. 루시는 베트남전에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부드로 박사에게 입양된 베트남 소녀. 배트맨은 루시의 예지력에 따라 연쇄 살인의 조각난 퍼즐을 하나둘씩 맞춰간다. 베트남전에서의 민간인 학살, 환자의 죽음을 미리 볼 수 있는 의사, 치유의 힘을 가진 마술사……. 이 모든 단서들은 십자가의 중심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살인을 향해 모아지고, 배트맨은 드디어 고담 성당에서 이제껏 상대해보지 않았던 강력한 적, ‘악마’와 맞닥뜨린다.
배트맨 이어 원 - 데이비드 마주켈리, 프랭크 밀러
이 작품은 배트맨 시리즈에서 짧게 언급되었던 배트맨의 기원에 집중하여 브루스 웨인이 어떻게 배트맨이 되었는지, 제임스 고든이 어떻게 배트맨에게 호의적인 경찰이 되었는지, 그리고 셀리나 카일이 어떻게 캣우먼이 되었는지 등등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보여준다.
특히 제임스 고든의 사적인 이야기와 독백을 브루스 웨인과 거의 같은 비중으로 다루고 있고 그가 조커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으로 마지막 장면이 처리되는 등 고든에게 큰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트랜스포머 : 무비 프리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이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트랜스포머들의 행성인 사이버트론부터 시작되는 뭔가 상당한 곡절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할 만한데, 프리퀄 코믹스는 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중 애매모호한 부분의 상당수가 프리퀄에서 설명되고 있고, 미처 몰랐던 정보들도 상당수 담겨 있다.
트랜스포머 : 더 무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버전 코믹스. 트랜스포머를 영화화하면서 동시에 영화의 스틸샷 및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만화로 제작된 것. 그래서 영화엔 있는데 만화에선 생략된 것도, 영화와 달리 책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장면도 꽤 있다. 원제는 ‘Movie adaptation'.
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
트랜스포머 외전인 에볼루션(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서부 개척 시대의 미국에 내려온 트랜스포머들의 활약을 다룬다. 증기 기관 열차가 다니던 시대였으니 트랜스포머의 모습도 그에 맞게 변한다.
그 외
무슈 장 - 전 3권 / 샤를 베르베리앙, 필립 뒤피
뭔가 걸리는 일이 있으면 꼭 악몽에 시달리고, 늘 빈대를 붙는 철떡서니 없는 친구 펠릭스를 늘 챙겨주고, 부부 싸움한 친구들을 화해시키는가 하면, 자기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으젠느를 거의 키우다시피 하는 정이 많고 인간적인 캐릭터, 소설가 무슈 장의 이야기를 시트콤처럼 일상적이고 친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해적 이삭 - 전 2권 / 크리스토프 블랭
주인공 이삭이 갑작스럽게 해적과의 모험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18세기 파리 뒷골목, 사랑하는 약혼녀 알리스와 근근이 살아가는 화가 이삭은 그림이나 몇 점 팔아 볼 생각으로 배에 오르지만, 뜻하지 않게 아메리카 대륙 너머 미지의 대륙을 탐험하겠다는 해적 선장 장 맹바스의 항해에 동행하게 된다.
창고 라이브 - 지피 (잔 알폰조 파치노티)
이탈리아 어느 한적한 동네의 록 밴드 이야기를 다룬 만화. 주인공인 알렉스, 스테파노, 줄리아노, 알베르토는 나름대로의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록 밴드를 결성해 연습 중이다. 연습실은 줄리아노의 아버지가 '말썽을 부리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걸고 빌려준 허름한 창고. 이 창고는 세상의 규칙과는 상관없는 자유로운 해방구이자 그들이 각자의 문제를 잊고 음악에 몰두할 수 있는 도피처다. 여기서 그들은 자신의 삶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연주한다.
고스트 월드 - 대니얼 클로즈
도라 버치와 스칼렛 요한슨, 스티브 부세미가 나왔던 『판타스틱 소녀 백서』의 원작 만화이다. 영화에서는 스티브 부세미 역할이 커졌는데 만화에서는 스티브 부세미의 역할이 거의 미미하다. 역시 영화란 남자와 여자가 찌찌찌 하는 걸로 문제를 풀어나가려 한다. 하긴 그래도 스티브 부세미라면 괜찮긴 하지만.
지미 코리건 - 크리스 웨어
수많은 매체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만화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요 상들을 석권한 <지미 코리건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는 크리스 웨어를 미국 만화의 간판 스타, 아트 스피글먼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세계적인 만화가로 자리 잡게 만든 작품이다. 종이 인형 같은 캐릭터, 따뜻한 중간색으로 가득한 그림 속에 외로움과 공허를 담아 유머로 버무린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리고 대물림되는 가족사의 비극 자체로 충분히 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 로브 레거, 버즈 파커 등
뱅 헤어 고스 소녀 에밀리. 기묘한 영혼, 번쩍이는 재치, 신랄한 논평으로 유명한 어둠의 아이 에밀리가 한국에 상륙한다. 에밀리 시리즈는 역시 신비로운 분위기의 가수 호란이 시리즈 전 권의 번역을 맡아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양이와 만화를 사랑하는 호란은 언어의 마술사처럼 한국어의 맛을 살린 번역 솜씨로 촌철살인의 대사를 절묘하게 옮겨놓았다.
시공사
왓치맨 - 전 2권 / 앨런무어, 데이브 맥킨
어느 날 ‘코미디언’이란 히어로가 변사체로 발견되고, 예전의 히어로 동료들은 코미디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한다. 하지만 조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무서운 진실…. 그 진실과 마주한 순간, 자신들이 이룩한 업적은 오로지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다 실패한 것뿐이라는 절망적 현실 앞에 히어로들은 할 말을 잃는다.
저스티스 - 전 3권 /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 등
루터, 리들러, 브레이니악, 치타, 고릴라 그라드, 비자로, 블랙 만타, 포이즌 아이비, 스케어크로우, 캡틴 콜드…. 이 시대 가장 위험한 범죄 주동자들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LA)가 이제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위대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놀라운 계획을 품고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로닌 - 프랭크 밀러
주군을 잃고 명예가 실추된 13세기의 사무라이 '로닌'은 명예 회복을 위한 단 한 번의 기회를 얻어 21세기의 뉴욕에 다시 태어난다. 컴퓨터로 관리되는 타락한 도시 뉴욕에서 로닌은 자신의 주군을 죽인 악령의 환생체 '아가트'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려 한다. 이 싸움은 아가트를 상대로 과거의 빚을 청산하는 것은 물론이고 죽어 가는 문명의 영혼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서로를 파멸시키기로 맹세한 적들이 수백 년 동안의 전투를 계속한 끝에 벌이는 마지막 싸움에 관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로닌>은 스토리 작가이자 화가인 프랭크 밀러가 대단히 많은 상을 받으며 명성을 쌓는 기점이 된 작품으로 칭송받고 있다.
브이 포 벤데타 - 앨런무어, 데이비드 로이드
파시즘에 무릎을 꿇은 가상 미래의 영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 선구자적 작품은 독재가 횡행하는 경찰국가에서 겪는 숨 막히는 삶과 그에 대항하는 인간의 영혼이 가진 속죄의 힘을 엄청난 박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눈부시게 빛나는 명확함과 극도의 세련된 지성으로 빚어 만든 <브이 포 벤데타>는 압박과 항전에 관한 단호한 이야기에 그 어떤 작품도 필적할 수 없는 깊이의 성격묘사와 박진감마저 담아냈다.
킹덤 컴 - 마크 웨이드, 알렉스 로스
기존의 슈퍼 히어로들이 은퇴하고 새로운 세대 메타 휴먼이 주축을 이룬 슈퍼 히어로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미래. 하지만 정의와 진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없이 힘 있는 자가 곧 정의라고 믿는 젊은 세대들의 자경활동은 오히려 세상을 큰 위기로 몰아넣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슈퍼맨과 원더우먼 그리고 은퇴했던 수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다시 힘을 합치기로 한다. 그런데 유독 배트맨은 슈퍼맨에게 등을 돌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 렉스 루터 일당의 음모에 가담하는데….
슈퍼맨 포 투모로우 - 전 2권 / 브라이언 아자렐로, 짐 리
국내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히어로이지만 원작 그래픽 노블로는 단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캐릭터 슈퍼맨. 그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슈퍼맨 포 투모로우>는 만약 슈퍼맨이 정말 지구에 살고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슈퍼맨은 더 이상 맹목적인 정의의 수호신이 아니며 하느님과 그의 아들 예수, 구세주가 갖는 신화적 의미와 상징이 지속적으로 슈퍼맨과 연결되면서 매우 독특하고도 완성도 넘치는 스토리로 다시 태어난다.
샌드맨 라이브러리 - 닐 게이먼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는 그래픽 노블 역사상 유례없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그 자체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1990년대에 가장 많은 환호와 상을 받은 만화 시리즈로, 닐 게이먼의 격조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들이 돌아가면서 그림을 담당했다. 현대 신화와 다크 판타지의 풍성한 혼합물임과 동시에 같은 시대의 소설과 역사 드라마와 전설이 촘촘하게 엮여 있다.
중앙북스
원티드 - 마크 밀러, J.G 존스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모간프리먼 주연의 영화 <원티드>의 원작 만화. 미국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만화의 에피소드 1~6 합본이다. 악당이 영웅들을 물리치고 활개치는 낯선 세계로의 여행을 통해 간접적인 환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국내판에는 현상수배 조서 및 WANTED 편집후기, 등장인물 소개 그리고 삭제 장면을 부록의 형태로 실었다.
헬보이 시리즈 - 1~5권 / 마이크 미뇰라
1944년 12월, 영국 이스트 브롬위치의 한 낡은 교회에는 묘한 조합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영국군 특수부대와 ‘자유의 횃불’, ‘영국 초자연 연구회’ 소속 특수요원 3인방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멀리 떨어진 북쪽 스코틀랜드 해안가에 또 다른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영국군이 찾고 있는 나치특공대 ‘코만도’와 악마를 불러내려는 주술사 ‘라스푸틴’이었다. 그날 밤 영국군과 ‘영국 초자연 연구회’ 특수요원 앞에 나타난 괴생물체인 ‘라스푸틴’에 의해 지옥에서 불려나온 멸망의 씨앗 ‘헬보이’였다.
애니북스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가 제작된 실사영화 <스타워즈>. 그 중에서 클론전쟁(Clone Wars)은 시기적으로 에피소드 2와 3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제작자 조지 루카스가 영화 본편을 제작할 때 시간이 부족했기에 담아내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루고자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이 바로 <클론워즈>다.<클론워즈 어드벤처>(1,2권. 전5권 예정)는 바로 이 애니메이션을 기원으로 삼는다. 미국 만화 특유의 화풍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등신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썼기에 방영 당시에도 한국의 스타워즈 팬, 나아가 만화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화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캐릭터 간의 관계, 해당 사건의 스타워즈 연대기 상 의미 등등 스타워즈의 세계관 완성을 위해서는 놓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소가 담겨 있다.
트랜스폼어 - 제프리 브라운
<무적변신로봇 트랜스폼어>는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 본격 패러디 만화다. 감각을 지닌 생명체로 진화한 기계들이 사는 행성 일렉트로노사이버서키트론에서 로봇들은 두 개의 사회공동체 ‘오우썸보트’와 ‘판타스티콘’으로 나뉘어 고도성장을 영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간 정권을 쥐고 있던 오우썸보트가 총선에서 실각하여 정권이 판타스티콘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양 세력 간에 전쟁이 발발하여 그들은 황폐해져버린 자신들의 행성을 버리고 우주의 대표적인 동네북 행성, 지구로 향하게 된다. 무대는 지구로 바뀌었지만 그들의 전쟁은 계속된다.
홍진 P&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1권 / 월터 시몬슨, 루도 룰라비, 산드라 호프
한 인간 전사가 파도에 밀려 듀로타 해변으로 떠내려 오는데,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혹은 어떻게 해서 그곳에 오게 됐는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람은 곧바로 치열한 전투에 휘말리고, 굶주린 악어에게 물려 죽을 고비를 면하지만, 그 대가는 오크족의 검투사 마스터인 레갈의 검투사가 되는 것이다. 그의 첫 임무는 기억상실증인 그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전투 본능에만 의지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그는 탐험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팀원인 브롤과 발레라에게 도움을 받는다. 이들은 기억을 잃어버린 그의 본능적인 전투 능력에만 의지해서 첫 모험, 즉 혈투의 전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학산문화사
히어로즈 - 1권
일식이 시작되면서 수퍼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히어로들을 죽인 후, 그들의 뇌에서 능력을 흡수하는 ‘사일러’. 그리고 접촉한 상대의 능력을 가져오는 ‘피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히로’, 불사의 신체를 갖고 있는 ‘클레어’ 등 수많은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는 히어로들의 이야기. 우연히 미래의 뉴욕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미래를 보게 된 히로는, 미래의 불행을 막기 위해 히어로들의 힘을 빌리기로 한다. 하지만 히어로들의 능력을 흡수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사일러 때문에 대폭발을 막지 못하고, 그 시간은 점점 더 다가오기만 하는데….
코리아 하우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무비 프리퀄
2018년 심판의 날 이후를 배경으로 존 코너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화에선 직접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이지만, 스카이넷에 대항하는 대규모 작전을 수행해 존 코너의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주게 된다. 또한 각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목표-예를 들어 가족들의 복수, 스카이넷 괴멸 작전의 성공-를 가지고 있어 갈등과 함께 다양한 볼거릴 제공한다. 영화 스토리와는 다른 라인을 탔지만, 개연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등장인물의 적절한 감정 표현 등은 본 영화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더욱 자세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블루스맨
판화와 같이 중후한 흑백 그림과 손에 묻어나는 블루스의 강렬한 감수성이 담긴 색다른 그래픽 노블. 이 책의 주인공 렘 테일러은 파트너 아이언우드와 미국 전역을 정처 없이 떠돌며 음악을 연주하는 ‘블루스맨’이다. 전도사였던 과거가 있을 만큼 독실한 크리스천이지만, 현실의 삶은 그에게 종교조차 사치라고 말한다. 그런 렘에게 남은 오직 한 가지, ‘블루스 음악’만이 신이고, 종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골 술집에서 연주를 하던 렘은 도시의 부유한 음반 제작자에게 녹음을 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기뻐하던 렘은 술집에서 만난 여인을 따라간 어느 오두막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어 고단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도망자의 신세로 전락한다.
비즈앤비즈
블랙홀 - 찰스 번즈
1970년대 중반, 시애틀 근교를 배경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레병'이라는 끔찍한 질병이 퍼진다. 벌레병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며 기묘하고 되돌릴 수 없는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한 소년의 쇄골 위에서는 작은 두 번째 입이 자라나고, 한 소녀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또 다른 소녀한테는 불가사의한 꼬리가 자라난다. 일부 청소년은 돌연변이 증상을 은폐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나머지는 소외당하여 숲 속 깊은 곳에 있는 열악한 공동체에 의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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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6:49 [수정/삭제] [답글]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제 기억으론 97~98년 사이에 유럽권 그래픽 노블들도 많이 정신 출간된 것으로 기억되는데, 출판사나 제목들이 기억나지 않네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었고, 미국 코믹스와 달리 굉장히 현실적인 드라마가 많았죠.
그 책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2009/07/21 19:39 [수정/삭제] [답글]
존나 많쿤?
2009/07/21 21:57 [수정/삭제] [답글]
에밀 더 스트레인지 좋아요.. 책 속에 사은품이 잔뜩 들어있음 ^^
2009/07/21 22:52 [수정/삭제] [답글]
흐음... 정리해주신것에서 거의 반정도 소장하고있는것 같네요 - ㅅ-;;;
어서 신시티 5,6,7권도 사고 나머지도 몇개 더 봐야 할텐데 말이죠...
2009/07/21 23:42 [수정/삭제] [답글]
근데 그래픽노블<블랙홀>이 빠졋는데...... 영풍문고에서 봣다능..
2009/07/22 14:21 [수정/삭제] [답글]
냉큼 추가했습니다.
2009/07/22 17:35 [수정/삭제] [답글]
푸른 알약도 빠졌네요 ... 아! 그리고 닌자거북이 관련 그래픽노블도 본 적 있는데 제목이...
2009/07/28 00:17 [수정/삭제] [답글]
저는 배트맨 시리즈 조금, 샌드맨 시리즈가 조금 있군요... 참, 헬보이 재밌더라구요~ 번역도 괜찮았고.. 특이하고 귀여운(?) 그림체라서 냉큼 다 사 버렸는데. 다음 권은 기약이 없나요?
2009/08/03 22:12 [수정/삭제] [답글]
와우 지금제가 고 3인데요 수능끈나고 알바해서 약10정도 질러야겟네요 ㅎㅎㅎ
2009/08/06 23:58 [수정/삭제] [답글]
저는..20권정도..구입했는데.....서점갈때마다...그쪽 코너에서 발을 못때요 ㅠㅠ
2009/11/27 09:33 [수정/삭제] [답글]
저는 재밌는것도 재밌는거지만, 왠지 책장에 한권한권 쌓여가는게 뿌듯(?)해서 계속 사들이고 있네요... 수집욕이 또 발동 된듯......ㅠㅠ
2009/11/30 11:31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이어원 정확히 얼마죠.
가르쳐주세요.
2009/11/30 14:02 [수정/삭제]
정가는 14000원이네요^^
2010/07/18 02:50 [수정/삭제] [답글]
교보문고에서 출판된 "흑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