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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힘! | 그래픽노블 | STARS
엑스맨 명장면 25-22
Posted at 2009/10/22 08:50 //
in 그래픽노블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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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 뮤턴트는 이제 그만 (No More Mutants) 하우스 오브엠(House of M) #7
No More Mutants. 마블 유니버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 마디 말. 한글판 번역에서는 뮤턴트는 이제 그만이라고 되었는데요. 멋들어진 번역이라 생각이 됩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퀵 실버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완다 맥시모프의 모습을 담은 7호의 커버는 한국판 하우스 오브 엠의 면 커버에도 그대로 사용이 됩니다. 이 세 마디는 완다 맥시모프 입장에선 감정적인 선택이 아닌 더 이상의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논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뮤턴트는 이제 그만' 한 마디로 스칼렛 위치는 온 세상을 뒤바꾸어 버립니다. 수많은 뮤턴트가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백의 뮤턴트가 능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주요 캐릭터들 상당수는 능력을 유지하지만 매그니토나 새비어 같은 리더급 인물들은 능력을 잃어버리는 상태가 됩니다.
-Witer : Brian Michael Bendis
-Penciler : Olivier Coipel
-Inkers : John Dell, Scott hanna, Tim Townsend
-Colorist : Frank D'Armata, Paul Mounts
-Letterer : Chris Eliopoulos
-Cover : Esad Ribic
24위 : 콜로서스의 술집 난동 사건 : 언캐니 엑스맨 183호
이야기는 '시크릿 워즈(Secret Wars)'의 에필로그 격에 해당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한글판으로 나온 시크릿 워 말고 옛날 시크릿 워즈 이야긴데요. 콜로서스는 시크릿 워즈에서 비욘더가 창조한 세계에서 한 만났던 즈사지(Zsaji 맞게 읽는 건지 모르겠네요.)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하지만 시크릿 워즈에서 즈사지는 죽고, 모든 이벤트가 끝난 후에 콜로서스는 그 사실을 키티 프라이드에게 고백합니다. 혼자 콜로서스를 좋아하고 있던 키티는 (물론 콜로서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슬픔에 잠깁니다. 콜로서스도 울버린 등과 함께 술집을 찾아가 우울한 기분을 달래다가 마침 저거너트를 만납니다. 흔히 있는 사소한 술집내의 시비로 두 사람은 난투극을 벌이고 결국 빌딩하나를 송두리재 무터뜨려버립니다. 이 때 울버린과 나이트크롤러는 돕지 않고 콜로서스는 저거너트에게 흠씬 두들겨 맞습니다.
-Writer : Chris Claremont
-Artists : John Romita Jr. Dan Green
-Letterer : Tom Orzechowski
-Colorist : Glynis Wein
23위 : 울버린. 마리코 야시다를 죽이다.
"로건. 내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 아직 당신에게 사랑을 속삭일 힘이 남아 있을 때, 내 영혼을 놓아줘. 당신의 클로로 나를..."
"안 돼! 난 못 해!!!"
이 이야기는 울버린 #55에서 울버린 #60까지 이어지는 'Death in the Family'에 속하는 57호에서의 사건입니다. 마리코는 울버린의 일본인 연인입니다. 25위 24위가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엑스맨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장면입니다. 프랭크 밀러의 울버린 미니시리즈에서 울버린은 마리코의 아버지를 죽였고,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이 다시금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옵니다. 마리코가 손가락을 자르고 조직으로부터 자유로울 기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그녀는 서약을 위해 받은 칼에 묻어있던 독에 중독되어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갑니다. 울버린은 마리코를 품에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마지막 연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SNIKT"
- Script : Larry Hama
- Penciler : Marc Silvestri
- Inkers : Green/Milgrom Rubinstein
- Letterer : Pat Brosseau
- Colorist : Steve Buccellato
22위 새비어와 매그니토 오리진. 언캐니 엑스맨 161호
"찰스, 자넨 이상주의자야. 순진한 친구야... 인간은 자네가 믿는 것처럼 선하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우리 정체를 알고 나면 등을 돌리게 되어 있어. 다시 가스실로 갈 순 없어. 우린 싸워서 이길 걸세! 잘 있게나."
"매그너스! 안돼!"
언캐니 엑스맨 161호는 그 유명한 '데이 오브 퓨처 패스트' 직후의 이야기입니다. 새비어가 과거 매그니토와 함께 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가브리엘 할러라는 여인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에릭 매그너스 렌셰어와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뮤턴트와 인간에 대한 관점에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매그너스와 달리 이 시점의 새비어는 가브리엘 할러와 사랑에 빠져 매그너스가 얼마나 큰 위협이 될 지를 예견하지 못합니다. 아직 다리가 불구가 되기 전이며 매그너스와 힘을 합쳐서 배론 스트럭커를 무찌릅니다.
- Writer : Chris Claremont
- Penciler : Dave Cockrum
- Inker : Bob Wiacek
- Letterer : Tom Orzechowski
- Colorist : Glynis Wein
<IGN 에서 선정한 엑스맨 명장면 베스트 25 내용에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덧붙여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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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27 [수정/삭제] [답글]
뮤턴트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