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 버스라이트, 수퍼맨의 기원

Posted at 2010/04/10 14:20 // in DC 슈퍼히어로/그래픽노블 정보 // by 아로니안

※잘못되거나 서술하지 못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

수퍼맨의 기원(Origin of Superman)
 수퍼맨의 기원은 크립톤에서 수퍼맨이 지구로 도착한 것과, 한 수퍼히어로로서의 그의 직업의 시작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수퍼맨의 기원은 코믹스 뿐만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등의 다양한 대중매체에 의해 몇 십년간 많은 개정을 거쳤습는데요, 오리지널 스토리는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가 쓴 것이며, 액션 코믹스 # 1에서 등장하였습니다. 수퍼맨의 기원은 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진행되고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면서, 보다 세세한 사항들이 추가됩니다. 기원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은 공통적으로 수퍼맨의 초능력의 근원인 크립톤 행성과 조나단 켄트, 마사 켄트 등의 수퍼맨과 관련된 케릭터들을 탐구합니다. 그러나 골든에이지와 실버에이지 동안 설정이 "풀려져"있기 때문에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서로 모순됩니다. 더군다나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같은 특정 매체에 수퍼맨을 맞춰야하다보니 수퍼맨을 개조해야 할 필요가 나왔고, 고로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다시 말해졌습니다. 그러나 다 다른 것은 아닙니다.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런 다양한 설정들은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가 창조한 기본 구조에 충실하기 때문이죠. 다만 일부를 현대의 관객들에게 알맞게, 혹은 작품의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약간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입니다. 세부사항들의 일부는 이런 "개조된 설정"을 후에 정식 코믹스 시리즈에서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에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었습니다. 
 최근,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몇 번 코믹스 안에서 변경되었습니다. 1985년에 DC코믹스에서 출판된 무한지구의 위기는 당시 복잡했던 DC 유니버스의 설정들을 정리하고 삭제하고 다시 정의내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이벤트였는데요, 수퍼맨의 기원은 무한지구의 위기 후에 출판된 John Byrne이 쓰고 그린 "맨 오브 스틸"이라는 리미티드 시리즈에서 다시 말해졌습니다. "수퍼맨 : 맨 오브 스틸"이 레트콘(retcon)되어지면서, 새로운 형식의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Superman For All Seasons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수퍼맨의 기원은 수퍼맨 : 버스라이트(Superman: Birthright)에서 재정의되었으며, 인피니티 크라이시스 후 미니시리즈 "수퍼맨 : 시크릿 오리진"과 수퍼맨 시리즈에서 다시 수정되었습니다.

기본 이야기
 수퍼맨의 설정에 대한 기본 이야기는 모두에게 잘 알려져있습니다. 각각의 세부사항들이 그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분 바꿨으나, 특정한 핵심 요소들은 거의 모든 수정된 이야기들에서 일관되게 남아있습니다. 다음은 수퍼맨의 기본 이야기입니다. 
 수퍼맨은 칼-엘로 외계행성 크립톤에서 태어난 크립톤 인입니다. 인류에게는 외계인이구요. 칼-엘의 부모님인 조-엘과 라라는 곧 닥쳐올 크립톤의 파멸을 알게되고, 조-엘은 칼-엘을 지구로 보내줄 우주선을 건설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크립톤의 마지막 순간 동안에 조-엘은 어린 칼-엘을 우주선에 태우고, 지구로 발사시킵니다. 조-엘과 라라는 우주선이 간신히 크립톤의 파멸을 피해서 나간 것을 발견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행성 자체가 파괴되고, 행성의 잔해들은 크립톤 인에게 치명적인 크립토나이트로 변하게 됩니다. 지구로 발사된 우주선은 미국의 어느 시골에 추락하고, 때마침 그 길을 지나가던 조나단 켄트와 마사 켄트라는 부부가 그 우주선을 발견합니다. 조나단과 마사는 우주선에 있는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칼-엘에게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클라크가 지구에서 자라면서 클라크와 조나단과 마사는 클라크의 초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나단 켄트와 마사 켄트는 클라크 켄트에게 이런 초능력을 타인을 돕고 범죄와 싸우는데 책임감있게 사용해라 라고 가르칩니다. 클라크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초능력을 비밀로 유지합니다. 클라크는 자신의 초능력을 인류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다짐하고, 수퍼맨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활동하기로 합니다. 클라크 켄트로서의 인격과 수퍼맨으로서의 인격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알맞게 활용하기로 한 것이 목적이었죠. 그리고 망토가 달려있으며 S자가 그려진 빨강색 파랑색의 코스튬을 착용합니다. 클라크 켄트일 때는 자신이 수퍼맨인 것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머리 스타일을 다르게 했으며, 안경을 착용하고, 목소리를 바꾸고, 체격을 숨기기 위해 헐렁한 옷을 입었고, 좀 엉성하게 행동을 했습니다. 메트로폴리스에서 데일리 플래닛에 기자로 취직한 클라크는 데일리 플래닛에서 로이스 레인과 페리 화이트, 지미 올슨을 만나게 됩니다. 로이스 레인과 자주 엮이게 된 클라크는 결국 로이스 레인과 사랑에 빠집니다.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는 둘다 유대인이였기 때문에, 일부 종교적인 논평가들과 대중문화 학자들은 "수퍼맨의 창조"는 "모세"와 "다른 유대적 요소들"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칼-엘"이라는 이름과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왔듯, 크립톤에서 지구로 보내진 수퍼맨", "초월자로서의 인류를 보호해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있는 수퍼맨의 모습"은 종교적 요소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는 종교적으로는 큰 관련이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수퍼보이인가 수퍼맨인가
 수퍼맨의 공공의 데뷔는 다양한 스토리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클라크는 성인으로서 코스튬을 착용하고 범죄와 싸웠는데요, 나중에는, 수퍼보이라는 이름으로 어렸을 때 부터 범죄투사, 히어로로 활동했으며 성인이 되자 수퍼맨으로 이름을 바궜다고 등장합니다. 수퍼보이로서의 역사는 수퍼맨의 기원을 다시 말하는 "맨 오브 스틸" 시리즈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수퍼보이는, 정확히 말해서 두명입니다. 맨 오브 스틸 전까지의 설정에서 수퍼보이는 "수퍼맨이 어렸을 적"이며, 맨 오브 스틸로 인해 "수퍼맨은 어른이 되기 전까지 코스튬을 입고 활동하지 않았다."라는 설정으로 교체되자 수퍼보이는 삭제되었으며, 수퍼맨의 죽음과 귀환 이벤트에서 수퍼맨의 복제로 등장해서 나온게 설정상 올바른, 우리가 아는 수퍼보이 입니다. "수퍼맨이 어렸을 적 부터 활동해서 수퍼보이라는 이름으로 한 때 달고 활동했다"는 없었던 일이되죠. 그리고 현재의 설정은 "클라크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어렸을 적 부터 사용했으며, "어느 한 드물게 잠깐 보여진 미국의 신화 - 미스터리한 "수퍼-보이""로 작동했습니다.

골든에이지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는 닥 새비지, 헤라클레스, 삼손을 통한 수퍼맨의 기초를 마련하여 시카고의 한 출판사를 오가며 수퍼맨이 발행되도록 노력했으나 끝내 해결되지 못하자 분노한 조 슈스터가 수퍼맨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워버립니다. 그 뒤로 조 슈스터와 제리 시겔은 그냥 조용히 세월을 보내기 시작했죠. 그러던 1934년의 어느 날, 제리 시겔은 수퍼맨과 관련된 새로운 설정을 가지고 조 슈스터에게 알리며 곧 새로운 수퍼맨에 대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초기에 수퍼맨은 여러 회사들의 관심은 있었으나 진출은 하지 못한 실패 케이스로 유지됩니다. 조 슈스터와 제리 시겔 역시 닥터 오컬트를 그리며 수퍼맨의 발행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했고, 그러면서 곧 Max Gaines를 만나게 됩니다. 수퍼맨을 싫어한 Max Gaines와 반대로 편집장 Sheldon Mayor는 수퍼맨을 좋게 보았고 여러모로 발행에 노력했으나 Max Gaines의 반대로 실패합니다.
 그러다 운 좋게, 그 당시 두가지 색을 발행하는 인쇄기를 가진 Max Gaines의 궁리 덕에 디텍티브 코믹스를 더 찍어낼 만화를 제공하기로 하고 Max Gaines는 액션 퍼니라는 만화책을 준비합니다. "Action Funnie"에는 충분한 만화가 없었고 Max Gaines는 어떻게든 만화 내용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Sheldon Mayor가 보류해놓은 수퍼맨을 Action Funnie에 출판하자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Max Gaines는 수퍼맨을 코믹스에 실기로 하고, DC의 편집장 빈 설리번(Vin Sullivan)은 제리 시겔에게 수퍼맨이 액션 퍼니의 대표작이 될 것이니 더 많은 내용으로 채워오라 라며 시간과 숙제를 주고, 그러한 내용을 통해 1938년 6월 30일 드디어 액션 코믹스 1권이 발행됩니다.
(사진: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
"머나먼 행성"의 "어느 과학자"는 자신의 행성이 멸망할 것을 알고, 자신의 아기를 로켓에 태워 지구로 발사합니다. 지구로 와서 지나가던 한 부분에 의해 발견되고 고아원에서 맡겨지면서 자라다가 고아원 선생님이 그 얘의 능력에 대해 알게되고 그 얘는 자라면서 자신의 초능력을 인류를 위해 수퍼맨으로서 비밀리에 활동하며 도와야겠다고 다짐하고는 수퍼맨이 됩니다. 제리 시겔은 추가로 자신의 수줍고 내성적이며 안경을 쓴 특징을 수퍼맨의 클라크 켄트에게도 부분적 부여해서 수퍼맨으로서의 정체를 커버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성적의 반대인 활기차고 당찬 여성 케릭터 로이스 레인과 수퍼맨의 러브라인을 등장시키면서 수퍼맨은 곧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에도 비밀이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유명한 배우 Clark Gable와 Kent Taylor의 이름을 섞은 것이죠. 제리 시겔은 수퍼맨의 가슴에 독특한 무늬를 만들었고, 그 무늬는 오각형에 S자가 들어간 수퍼맨의 상징이 됩니다. 여기선 수퍼맨의 힘이 크립톤인들의 육체적 진화와 더불어 크립톤보다 작은 지구중력으로 인한 무지막지한 힘 이라고 설명합니다. 
 인기를 얻어 결국 자신의 이름을 단 코믹스를 갖게된 수퍼맨, 수퍼맨 # 1에서 설정이 변화됩니다. 머나먼 행성은 크립톤이라는 이름을 갖게되며, 지구로 추락한 그 아기의 우주선을 발견한 노부부는 고아원에 넘기지 않고 자신들이 키웁니다. 노부부의 교육이 수퍼맨의 올바른 판단을 만들었다 라고 설명하죠.
 1945년, 몰 펀 코믹스 # 101에서 수퍼보이라는 개념이 도입됩니다. 수퍼맨은 어른이 되기 전 부터 이미 수퍼보이라는 이름의 영웅으로 활동했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수퍼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다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였죠. 몰 펀 코믹스 # 101은 크립톤을 매우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크립톤은 과학적으로 매우 진보된 행성이며, 크립톤 자체에서는 초능력이 발휘되지 않지만 지구에서는 초능력이 발휘된다 라는 것을 추가합니다. 또한 어느 과학자는 조-엘이라는 이름을 얻게됩니다. 조-엘의 아내 라라도 등장하고, "크립톤 행성이 무너진다"는 것을 발견한 조-엘을 크립톤 의회가 무시하는 현재 우리의 스토리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사진:수퍼맨 # 53)
 1948년 탄생한 수퍼맨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10주년 코믹스인 수퍼맨 # 53에선 그의 기원이 재설명됩니다. 이전의 여러 버전들을 편집하고 확장하면서 말이죠. 비록 수퍼보이의 모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아지만 말입니다. 조나단 켄트는 수퍼맨 # 53에서 농부로 등장하며, 수퍼맨을 발견한 노부부가 수퍼맨을 고아원에 맡기고 고아원 직원이 커가면서 수퍼맨의 초능력을 발견한 것으로 등장합니다.  고아원에서 켄트 가로 입양된 수퍼맨은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얻게되고, 양어머니 마사 켄트가 죽고 홀로남은 조나단 켄트도 죽고 난 뒤 조나단 켄트의 유언을 듣고 영웅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조나단 켄트가 표현한 "수퍼-맨"을 떠올리며, 수퍼맨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사용하는 영웅으로 활약합니다. 그러나 초능력을 가진 것이 밝혀지면 안되는 수퍼맨에게 이런 10주년 기념판의 설정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설정은 나중에 변경되죠. 
 수퍼맨이 자신이 외계인 출신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은 수퍼맨 # 61에서 였습니다. 수퍼맨 # 158에서 수퍼맨의 기원은 다시 말해졌으며, 이번에는 수퍼보이의 모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실버에이지
 Mort Weisinger가 1953년 수퍼보이 코믹스의 에디터가 된 후, "수퍼맨의 신화"는 더 발전됩니다. 칼-엘 이외의 크립톤에서 생존한 유일한 생명체인 수퍼보이(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수퍼보이는 수퍼맨의 어린 시절)의 강아지, 크립토가 소개되었고, 1958년 Mort Weisinger가 수퍼맨의 모든 스토리라인에 대한 에디터가 되자, "수퍼맨 신화"는 급속도로 확장됩니다. 한 해에 백개 이상의 수퍼맨 스토리를 생산하다보니 수퍼맨의 이야기에 새로운 요소들을 소개하는 것을 추진합니다. 이 때에, 수퍼맨의 기원의 기본 요소들이 제자리에 있게 되었고, Mort Weisinger는 그 요소들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리하여 수퍼맨의 가족과 역사가 보다 추가됩니다.
(사진:수퍼맨 # 146)
 플래시백, 상상의 이야기들, 시간여행을 사용하여 실버에이지의 수퍼맨 코믹스는 다른 행성에서 온 고아로서 수퍼맨의 기원의 절대적인 테마를 진찰했습니다. 또한 "많은 핵심 스토리 요소들"을 위한 설명들을 공급해주었습니다. 1961년, 수퍼맨 # 146은 지금까지 기록된 것들 중 가장 복잡한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스토리를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조-엘이 그의 형제이자 수퍼걸의 아버지인 조르-엘에게 크립톤의 파멸을 경고하는 것과 크립토를 지구로 발사하는 것등을 포함하여 확장된 수퍼맨 신화들의 다른 요소들에 대한 언급을 삽입하면서 말입니다.

브론즈 에이지
 Weisinger의 관리감독 아래 출판된 스토리들은 브론즈 에이지 동안 기본적인 수퍼맨의 기원으로 남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인 1970년대에 수퍼맨의 편집장이 Weisinger에서 Julius Schwartz로 변경되었고, 그 때부터 설정은 "1960년대에 설정된 거대한 개요(Outline)"에서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Julius Schwartz는 수퍼맨의 신화에 우수한 세부사항 설정에 능숙한 작가 "E. 넬슨 브리드웰(E. Nelson Bridwell)"를 수퍼맨의 역사를 정련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신뢰했고, 브리드웰은 독자들에게 많은 스토리들이 그들 스스로 모순되므로, 더이상 설정이 아니다 라며 설명했습니다. 고로 수퍼맨의 기원은 브론즈 에이지 동안, 실버에이지에서 이전에 설립된 기원에 충실한, "The Amazing World of Superman (Metropolis Edition)" 안에서 재정의됩니다. 
 "조-엘의 인생", "크립톤의 파멸", "칼-엘을 지구로 데려온 로켓의 발사" 라는 설정들은 수퍼보이(수퍼맨의 어린시절)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스몰빌을 떠나고, 클라크 켄트의 대학생활을, 그리고 여러 문제들과 대항하는 이야기들을 하는 The World of Krypton (vol. 1). Superman: The Secret Years라는 리미티드 시리즈에서 기록되어 졌습니다. 이것은 렉스 루터가 세계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수퍼보이가 막고 그를 패배시킨 뒤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수퍼맨으로 바꾸면서 끝이 납니다. 

모던 에이지
 1980년대에, DC코믹스의 편집자들은 수퍼맨 뿐만 아니라, DC코믹스의 수많은 작품들과 케릭터들이 너무나도 많은 변화와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모순이 진행되다보니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들도 설정과 이야기들을, 심지어는 케릭터 그 자체를 혼동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로인해, 1985년, DC코믹스는 DC 유니버스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하여 "무한지구의 위기(Crisis on Infinite Earths)"라는 초거대 이벤트를 출판합니다. 무한지구의 위기로 인해, DC코믹스는 DC 유니버스와 수퍼맨을 비롯한 케릭터들의 기원을 다시 쓸 수 있게 되고, DC코믹스는 수퍼맨의 기원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수정하기로 결심하며 계획을 짭니다.
맨 오브 스틸
 1986년, DC코믹스는 "무한지구의 위기" 이후로 재시작된 수퍼맨 시리즈와 액션 코믹스를 쓰기 위해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John Byrne을 고용합니다. John Byrne은 당시 마블코믹스의 몇몇 시리즈를 재성공시킨 것으로 좋은 평판을 얻었는데요, DC코믹스는 그 점에 주목을 한 것이었습니다. Dick Giordano, Marv Wolfman, Jerry Ordway, Andy Helfer와 함께, John Byrne은 당시 독자들에게 어필하기 쉽도록 현대적인 감각으로 수퍼맨의 신화를 재창조 하였으며, 이런 수정된 설정은 맨 오브 스틸이라는 6개의 이슈로 된 리미티드 시리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맨 오브 스틸은 크립톤에서 시작됩니다. Weisinger가 구상한 크립톤과는 매우 다른 크립톤이었죠. 과학이 매우 발전되었으나 삶을 위한 그들의 열정과 감정을 스스로 다시 억제하는 차갑고 무자비한 사회였는데요, 크립톤이 파괴된다는 설정은 동일했습니다. 수퍼맨은 자신의 외계적 유산을 그의 영웅으로 활동하는 몇년 동안 배웠으나, 하찮은 존재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이것이 그의 지구에서의 교육에 찬성합니다(Superman learned of his alien heritage several years into his heroic career, but marginalized it in favor of his upbringing on Earth.).
 John Byrne의 목표는 pare away some of the barnacles that have attached themselves to the company's flagship title임과 동시에 수퍼맨을 기본 설정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설정에서, 수퍼맨은 크립톤의 파멸에서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재설립됩니다. 후에 수퍼걸이 추가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맨 오브 스틸은 수퍼맨과 로이스 레인의 첫 인터뷰, 배트맨과의 첫 대면, 렉스 루터의 악행 같은 수퍼맨의 관계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설명했습니다. 조나단 켄트와 마사 켄트는 수퍼맨을 보다 인간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수퍼맨의 청소년기에 살았다는 설정을 취합니다. 
수퍼맨 포 올 시즌스(Superman For All Seasons)
 배트맨 : 롱 할로윈의 성공에 따라, Jeph Loeb와 Tim Sale은 "수퍼맨 포 올 시즌스"라는 제목의 4개의 이슈로 구성된 미니시리즈를 1998년에 담당합니다. 그 자체가 기원은 아니지만, 이 시리즈는 "Superman: Year One" 스토리의 종류입니다. 한 테마에 계절들을 이용해 수퍼맨의 시초를 탐구하기 때문이죠. 수퍼맨 포 올 시즌스 자체만 읽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미니시리즈는 맨 오브 스틸과 유사합니다. 사진은 Jeph Loeb와 Tim Sale입니다. 참고로, 수퍼맨 포 올 시즌스는 스몰빌 TV 시리즈에 영감을 주었다고 하는군요.  
수퍼맨 : 버스라이트(Superman: Birthright)
 2002년, DC코믹스의 편집장 댄 디도는 마크 웨이드에게 수퍼맨의 기원에 대해 다시 상상해보는 것을 물어봤습니다. 21세기인 만큼, 현대적인 감각으로 수퍼맨을 수정해보라는 뜻이었죠. 이 제안을 받아들인 뒤, 마크 웨이드의 목표는 엄청난 마니아/팬들과 코믹스보다는 TV나 영화, 혹은 그 외의 타 매체의 수퍼맨의 기원이 더 익숙할지 모르는 보통의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수퍼맨의 기원"에 대한 한정적인 양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2003년에 시작해서, 새로운 기원 이야기는 12 이슈로 구성된 리미티드 시리즈 "수퍼맨 : 버스라이트"에서 진행됩니다. "수퍼맨 : 버스라이트"는 마크 웨이드가 쓰고, 레이넬 프랜시스 유가 그림을 담당했습니다. 
 버스라이트의 초반에는 일명 "정식 수퍼맨 유니버스"의 새로운 기원이 될 의도였는지 마블의 얼티밋 유니버스 같이 새로운 우주의 시작을 갖고 올 의도였는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DC코믹스는 후에 "수퍼맨 : 버스라이트는 수퍼맨의 새로운 공식적인 기원이다."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것은 수퍼맨 매체에 Superman (vol. 2) #200에서 깊이 간직되었습니다. 
 크립톤은 버스라이트에서 새롭게 설정되는데요, 발전된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그 행성을 천국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회로 묘사했습니다. 클라크 켄트는 자신의 "외계적 유산"을  존중했고, 그의 수퍼맨 코스튬을 크립톤의 문화의 이미지들을 기초로 하여 디자인합니다. 버스라이트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설정은, 렉스 루터가 스몰빌에서 클라크와 같이 자란 절친이라는 것입니다. 클라크의 부모님도 스몰빌 TV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기에, 비슷하게 묘사됩니다. 
수퍼맨 : 시크릿 오리진(Superman : Secret Origin)
 인피니티 크라이시스로 인해, DC 유니버스의 역사와 설정은 편집자들과 여러 작가들에 의해 이전의 기본 설정에서 일부 유지하고 일부 변경하면서 새롭게 변화됩니다. 수퍼맨의 기원도 예외는 아니었죠. 이 수정된 기원의 첫번째 등장은 간단하게 등장했습니다. Action Comics Annual #10 (2007)에서, 크립톤은 영화 수퍼맨 1의 크립톤과 비슷한 성질을 띄며 등장합니다. Action Comics #850에서, 더 많은 복잡한 수정이 등장합니다. 크립톤에 크립토가 나오고, 의회에서의 조-엘의 좌절, 학교 다닐 때 자신이 입양된 것에 대해 알고 있는 클라크 켄트, 클라크와 렉스의 둘다 십대였을 때의 우정, 10대였을 때 안경을 사용했던 것, 코스튬 없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잠시동안 사용한 것, 로이스 레인이 수퍼맨과 안전하게 인터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클라크 켄트와 친해지는 것 등이 나오죠. 마침내, 제프 존스와 그레이 프랭크의 "수퍼맨 앤드 리전 오브 수퍼히어로즈(Superman and the Legion of Super-Heroes)" 스토리아크는 그가 10대였을 때의 리전 오브 수퍼히어로즈에서의 수퍼맨의 멤버쉽은 설정으로 돌아왔음이 밝혀집니다.
 수퍼맨의 새로운 기원의 한 완전한 이야기는 2009년 9월, 제프 존스와 그레이 프랭크의 "수퍼맨 시크릿 오리진" 이라는 제목의 6개의 이슈로 구성된 작품에서 진행됩니다. 최종적인 수퍼맨의 기원 이야기로서 묘사하면서, 칼-엘이 스몰빌에서의 인생과 수퍼보이로서 리전 오브 수퍼히어로즈와 함께한 첫 모험, 메트로폴리스에 도착한 이야기 등을 칼-엘의 관점으로 표현합니다. 
---------------------------------------------------------------------------------------------  

http://www.g-novel.com/trackback/208 관련글 쓰기

  1. 저스티스

    2010/04/10 15:57 [수정/삭제] [답글]

    나도 빨리 구입하고 싶네요.

  2. BlogIcon 이청용

    2012/01/11 02:01 [수정/삭제] [답글]

    빈 수레가 요란하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