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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힘! | 그래픽노블 | STARS
그래픽노블 팬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Posted at 2009/02/20 14:07 //
in 공지사항 //
by
안녕하세요?
그래픽노블 팬블로그의 "지노블"입니다.
멋진 소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미국 만화의 걸작으로 칭송받는 앨런 무어의 <왓치맨 Watchmen>
3월 5일 국내 최초개봉에 앞서서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왓치맨 소개글 보기
참고로, 시공사출판사에서 후원을 받았답니다.
이벤트 기간: 2009년 2월 20일 ~ 2009년 3월 1일까지
당첨자 발표: 2009년 3월 2일
질문: 슈퍼히어로들 중의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를 선정해 주세요~
아래 덧글로 (e-mail주소와 함께) 이유를 포함하여 간단하게 남겨주세요~
선물: (왓치맨신판1, 2권 2질, 샌드맨 1, 2권 2질, 브이 포 벤데타 2권, 왓치맨 뺏지 6개)
총 6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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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4:45 [수정/삭제] [답글]
전 울버린이 가장 좋습니다^^
터프한 외모속에 애들을 챙겨주는 아버지같은 자상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개성있는 머리모양과 수많은 털이 좋기도 하구요u_u*..
무엇보다 다른 히어로들치고 키가 작아서 동지감이 느껴지네요ㅎㅎ
tlfqj6880@naver.com
혹시 왓치맨 내에서만 하는건가요 이런ㅇ<-<..
2009/02/20 14:56 [수정/삭제] [답글]
저는 로르샤흐를 가장좋아합니다.
모든 역사를 자신의 일기장에 기록하고, 현실을 너무나도 잘파악하고있기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가면은감정에따라 좌우대칭으로유지하며 변한다는설정이 너무 흥미롭습니다.
어딘가모르게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캐릭터이죠.
이번 영화왓치맨에서 어떻게 표현해줄지 기대됩니다.
그래픽노블 출간사 시공사 화이팅!
그리고 블로그 개장 축하드립니다.^^
제 이메일은-kwj2786@hanmail.net
입니다. 왓치맨신간 탐나는군요 +_+
2009/02/20 15:43 [수정/삭제] [답글]
스파이더맨
평범한 학생이 우연의 계기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을 얻는다는 신선한 설정. 자신의 조그만 실책이 불러온 예상치 못한 숙부의 죽음, 그리고 밀려오는 거대한 책임감은 눈물로 시작된 또하나의 영웅 신화의 시작...
우여곡절 많은 스토리에 더불어 강력한 거미의 능력과 코스튬도 멋있고 인물성향도 맘에 드는 스파이디는 제 최고의 캐릭터입니다!
twinspark@naver.com
왓치맨 내에서만 하는거라도 상관없음 그리고 이런 블로그가 개설되다니...
마른하늘에 단비가 따로 없네요
2009/02/20 15:28 [수정/삭제] [답글]
뭔가 단순 하기도 하지만 "슈퍼 히어로" 라고 하면 역시 슈퍼맨이죠...
촌스런 패션에 단순한 이미지이지만 어릴때 크리스토퍼 리브가 주연한 영화를 다본이후로는 그 를 빼고는 슈퍼 히어로를 거론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tae_77@hanmail.net
2009/02/20 15:38 [수정/삭제] [답글]
전 로어셰크 좋아합니다
이유는 처음 그래픽 노블을 접한게 왓치맨이였고 또 로어셰크는 초인적인 힘은 없지만
그의 인간적인면가 오직 진실된 쪽만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왓치맨 하면 역시 로어셰크 죠!
satan1427@naver.com
2009/02/20 15:38 [수정/삭제] [답글]
왓치맨 내에서 하는건 아니구요^^ 전체 대상으로 하는 거랍니다.
우선 시공사출판사에서 후원해주시니깐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2009/02/20 15:41 [수정/삭제] [답글]
캡틴아메리카입죠
많은 사람들이 미국주의에 변색된 허약한 영웅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쓰러지지 않는 굳건한 전장의 군인... 2차대전 당시 연재되며 희망을, 현대에 와선 진정한 선을 부르짖다 사망해 뉴스에까지 뜬 이 영웅은 저의 진정한 캐릭터입니다.
kimthe1120@naver.com
블로그 개장 진짜 감사
2009/02/20 15:48 [수정/삭제] [답글]
간지작렬 배트맨도 좋고, 슈퍼맨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디, 스파이더맨에 한 표하겠습니다.
가장 서민적이고, 가장 친밀하고, 또 가장 궁상맞기도 한 모습이 슈퍼히어로도 '사람'이다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평범한 청년으로서, 슈퍼히어로로서, 고민하고 고뇌하고, 결국엔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야말로 '사람' 영웅이지요. 그래서 유독 스파이디가 맘에 드는군요.
(돈도, 빽도 없는 스파이디에겐 그저 팬들의 인기 밖엔...ㅠㅠ)
chasnow@hanmail.net
2009/02/20 16:28 [수정/삭제] [답글]
강철의 사나이 모든 영웅들의 정점에 서있는 수퍼맨도 좋지만,
전 역시 어둠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뛰어다니는 어둠의 기사 [배트맨] 에게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수퍼맨이나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어둠속에서 사회의 냉대를 받으며, 경찰들의 총알을 피해다니며 지붕위를 뛰어다니고 있는 어둠의 기사.
그의 몸 구석 구석에 새겨진 많은 총알 자국과 상처들은 그가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임을 보여줌니다.
바람둥이 브루스 웨인으로 사회의 시선을 돌리고, 뒤쪽에서는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며 아이들이 편안히 잠을 잘수있는 하룻밤을 만들기 위해 뛰어다니는 남자..
비록 타고난 초능력도 돌연변이적 능력도 없지만, 그는 다른 히어로 들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와 뛰어난 두뇌, 무슬로 단련된 신체를 만들고..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악당들을 이해하기 위해, 배트맨이 되기전 빈민가에 살면서, 그곳의 사람들과 함께 먹을 것을 훔쳐도 보고, 범죄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범죄자들도 자신들이 살아남기위해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배트맨으로써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으로 삼습니다.
인간이면서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그에게..
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cacaroto@naver.com
2009/02/20 16:57 [수정/삭제] [답글]
책 욕심에 글 남겨봅니다.
배트맨이 좋습니다. 음흉해 보여서...
dbrgusghd@naver.com
2009/02/20 17:05 [수정/삭제] [답글]
저는 스파이더맨 을 좋아합니다
서민적이라고 한마디로 일축할수 있는 영웅.
온갖영웅의 임무뿐아니라 자신의 생계, 가족,친구들끼리의 마찰
스파이더맨은 영웅보다는 우리곁의 '이웃'이라는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히
자기가 가진 힘에대하여 책임을 다하는 이
자신이 가진 힘을 남용하면 정치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살아나가기가 힘든 요즘같은 시대에,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더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sue1017@naver.com
2009/02/20 17:37 [수정/삭제] [답글]
저는 배트맨이 제일 좋아요 *^^*
일단 제일 먼저 접한 히어로가 배트맨이였기때문도 있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그가 가진 가족애와 아픔이 그도 결국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줘서 그렇달까요..
팀이 아버지를 잃어서 그를 양자로 두게 됬을때,
사랑하는 두번째 아들 제이슨을 잃었을때,
딕이 다 커서 자신의 곁을 떠나고 자신으로 인해
탄생하는 악당들과 사라져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보며 너무나도 괴로워하면서도
여전히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고담의 유일한 희망으로 일하는 것을 볼때마다
가슴이 짠해집니다 ㅠ
많은 고담시의 사람들이 증오하더라도
자신의 아픔은 감추고
끝까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몸을 던지는
몰래 숨어서 일하는 그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가 가장 존경스럽고, 좋습니다 ^^
2009/02/20 18:28 [수정/삭제] [답글]
저는 원더우먼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더우먼은 아마존여전사였다가 밖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보고 밖으로 나온다는 설정인데요. 처음 본 것은 애니판 저스티스리그 1화에서였습니다. 아무래도 그때부터 왠지 멋지게 보인다는 것 때문인지 원더우먼을 가장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rlawltn_23@naver.com
2009/02/20 18:59 [수정/삭제] [답글]
저는 베트맨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노멀 휴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슈퍼 영웅들처럼 초능력으로 인한 강함이 없으며 그저 꾸준히
노력하고 변화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사람의 가장 강한 점인 정신력과 지혜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하려 하며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괴롭디 괴로운 그 모든일을 해나가고 있으니까요
특히 수많은 부상들을 얻어서 수술까지도 해야 했던 그가 죽음을 감내하고
다시 베트맨의 옷을 입을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그를 좋아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아들같던 로빈의 죽음을 등에 업고 사랑하는 이를 잃어 버리며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그를 사랑합니다.
mexwell2@naver.com
2009/02/20 19:31 [수정/삭제] [답글]
저도 배트맨이 좋습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한 자경단 활동
그리고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죽이지않는다는 그의 신념
또 자기부모님을 죽인 총을 이용하지 않는다는것도 좀 모순이긴 하지만 멋지구요.
그리고 가장 매력적인건 전혀 초능력이 없음에도 끊임없는 단련으로 만든 강인한 육체와 여러지식을 습득하며 얻은 탐정능력 그리고 대대로 이어온 재산을 이용한 첨단 장비들 사이드킥인 로빈들이나 알프레드집사 고든형사 그리고 악당들까지 멋있는 배트맨이 좋아요.
alonewalker@naver.com
2009/02/20 20:01 [수정/삭제] [답글]
전 배트맨입니다.
초인적인 능력없는 히어로라는 점과
자신이 가진 여러가지 인간성에 고민하는 모습이 가깝게 느겨지네요,
보통 일반인에게도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얼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oa0725@naver.com
입니다 ~
2009/02/20 21:15 [수정/삭제] [답글]
전 데드풀이 좋습니다. 비참한 과거의 소유자임에도 개그캐릭터인 그에게서 왠지모를 연민을 느낀달까요. 능력도 엄청 좋고요. 스파이더맨과 만나면 악당들은 그둘의 만담을 보느라 뭐하고 있었는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crine@lycos.co.kr
2009/02/20 22:01 [수정/삭제] [답글]
저는 빌런이면서도 히어로인 매그니토가 가장 좋아요
맨 처음 매그니토를 봤을떄는 나쁘다고 했지만
몇몇 작품을 보면서 매그니토는 자기 사람들 그러니까 뮤턴트를 지키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코믹스에서 뮤턴트들이 인간들에게 저지른 일들은 정말...
이 일들은 유태인한테 저질러졌던 일과 비슷합니다
만약 제가 뮤턴트 였어도 매그니토 처럼 행동했을거 같군요.
sshong91@naver.com
2009/02/20 23:05 [수정/삭제] [답글]
저는 원래 히어로보다는 악당을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 다크나이트로 잘 알려진 조커나 엑스맨의 진의 클론인 매들린프라이어를 좋아합니다...조커를 좋아하는 이유는 킬링 조크에 나오는 조커의 탄생전을 보고 너무나도 인간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가 말이죠..
그리고 매들린 프라이어는 집에 원서가 있지만 아직 해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역시 조커가 가장 좋군요....
hdg33@naver.com
2009/02/21 13:25 [수정/삭제] [답글]
전 헬보이가 좋습니다
악마의 자식으로 태어났는데
인간을 지키려고 하다니
좀 색다르고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헬보이의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영화버단 만화가 더 재밋었어요 개인적으로.
메일주소는 jsw0093@naver.com 입니다.
2009/02/21 13:36 [수정/삭제] [답글]
많이 알지 못하지만
이번에 왓치맨을 구매했는데 로어셰크가 맘에 드네요~
진실을 찾기 위하여 또한 진실을 알게 된 후
끝까지 변치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뭔가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그의 불우하고 로어셰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성장배경도
와 닿네요
001002p@naver.com
2009/02/21 14:09 [수정/삭제] [답글]
헬블레이저의 주인공 콘스탄틴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컬트냄새가 팍팍 풍기며 다른 히어로들과 달리 초인적인 능력이 없으며 상대하는 적들도 빌런들이 아닌 악마와 초자연적인 현상이란게 특이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싸우며 항상 죽음을 성찰합니다.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입니다.
audghks2022@naver.com
2009/02/21 18:13 [수정/삭제] [답글]
제대로된 코믹스는 읽어 본적 없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는
역시 스파이더 맨입니다. 어릴 적에 티비에서 했던 애니메이션으로 아마도 제가 관심을 가지고 처음으로 접한 슈퍼히어로 이기도 하고 그의 영웅이라기엔 부족한 모습,그리고 유머러스한 모습들이 맘에 들더군요. 배트맨도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기는 하지만 스파이더 맨처럼 귀엽고(?) 친숙하다기보단 너무 무거워서.....
buringfire@naver.com
2009/02/21 19:30 [수정/삭제] [답글]
저도 역시 실질적인 코믹스나 그래픽노블은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는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_~ 뭐 제 나이 또래 아이들의 거의 대부분이 모르는 캐릭터 이지요... 제가 이 캐릭터를 접하게 된 계기가 예전 슈퍼패미컴 게임 중 히어로들이 나와서 대결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미니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1+1으로 들어있는 게임이라고 해야하는지 잘모르겠네요)이 캡틴 아메리카가 주인공인 어드벤쳐 게임이었지요 ^^ 요즘은 방패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종종 있지만, 그 때당시의 어린나이때는 정말 방패를 던지고 다시 끌어당겨오는 그 모션이 너무나도 멋져보였어요 ㅎㅎ 캡틴 아메리카로 영화 하나 만들고 있다던데 기대되네요^^ 다른건 몰라도 왓치맨과 그 영화는 반드시 볼 예정이에요^^
얼마전에 그래픽 노블이란걸 처음 알아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한데다가 학생신분으로 쉽게 사기 힘든 가격대라서 조금 망설이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그래픽 노블을 접해보고 싶네요 ~_~
rjadmsshdmf@naver.com
2009/02/22 13:21 [수정/삭제] [답글]
저는 배트맨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플래시처럼 화려하고 신나는 히어로들의 이미지를 단박에 깨뜨려준 것이 배트맨이었습니다.
물론 배트맨을 처음 접한건 팀 버튼의 배트맨 개봉에 맞춰 출시된 배트맨 아이스바를 통해서 였지만요.^^
억만장자이지만 어린시절 부모님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아 보통 인간의 육체로 범죄에 맞서 싸운다는 것이 다른 히어로들보다도 설득력과 현실성이 있었죠.
특히 배트맨의 싸움은 평화를 지키려는 싸움이 아니라, 자신의 트라우마 때문에 행하는 병적인 행동으로 보인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등장하는 악당들의 캐릭터 또한 굉장히 개성있고 저마다 사연이 있죠. 하비덴트나 포이즌 아이비 같은 경우에는 꼭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야 했을까하는 의문과 함께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범죄가 창궐하는 고담시에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끝없이 고뇌하고 투쟁하는 어둠의 기사, 배트맨을 추천합니다.
rx79g@nate.com
2009/02/22 14:52 [수정/삭제] [답글]
제일 좋아하는 빌런이라면 조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라……. 조금은 남감하네요. 워낙 좋아하는 히어로들이 많으니 그래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DC의 켓우먼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물론 켓우먼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은 배트맨 내에 하나의 인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독립적인 히어로로 그려지다 배트맨 스토리로 흡수된 것을 알고 았습니다. 그녀의 민첩한 동작과 마치 잡입액션을 보는 듯한 활약상을 보면서 참 독특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한 그 매력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고 있는 히어로인데 많이 안알려진 것이(독립적인 히어로) 약간 아쉽습니다. 언제한번 이곳 필진깨서 다루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kshkonan@naver.com
2009/02/22 15:27 [수정/삭제] [답글]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 : 헐크와 스파이더맨
이유 : 헐크는 힘이 강해서 좋고, 스파이더맨은 카니지라면 모를까, 스펙으로 치면 베놈보다도 강해서입니다.^^
E-Mail : robocop6956@naver.com
2009/02/23 01:17 [수정/삭제] [답글]
최근 다크 나이트를 통해 받은 컬쳐 쇼크를 생각하자면 당연히 배트맨에게 한 표를 줘야겠지만, 저는 여전히 '스폰'에 대한 애정을 숨길 수 없군요 ^^; 배트맨이나 퍼니셔, 고스트 라이더 등의 '안티히어로들의 총합'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아니겠습니까?
스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왓치맨'의 홀리스 메이슨이 'Under the hood'에서 회고했듯이 망토는 히어로들의 코스튬에 꼭 필요하지는 않은 일종의 간지 뽐내기용 아이템입니다만, 스폰의 망토는 그 자체로서 스폰을 상징하며 스폰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악마?)죠. 그 폭력적이면서도 정제되어 있는 듯한 망토의 질감은 같은 색깔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천 쪼가리'로만 느껴지는 수퍼맨의 망토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망토와 체인, 아머에 내장된 무기 등을 동원하여 연출하는 스폰만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씬이 있기에 스폰의 코스튬이 더욱 빛나는 것이겠지요.
리얼리즘의 깊이가 작품의 깊이와 비례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처럼 자신의 무기나 장비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를 거론할 수 있는 스폰이 좋습니다.
2.
주인공이 흑인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히어로 코믹스에서도 여전히 흑인들은 마이너리티입니다('왓치맨'에는 그렇게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지만 흑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최근에야 얼티밋 마블의 세계관 하에 닉 퓨리도 흑인으로 등장하는 등 변화가 있으나 스폰은 데뷔부터 흑인이었죠, 인종차별주의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히어로 코믹스의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부딪힌 스폰이 좋습니다.
3.
최근 히어로 코믹스 원작의 많은 영화들이 리붓(Reboot)되거나, 유능한 감독들에 의해 새로운 설정을 입고 수작이나 명작으로 탄생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스토리나 플롯, 배우들의 연기 모두 한숨을 나오게 했던(...)영화판 스폰도 조만간 누군가 구원해 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만일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중학생 시절부터 스폰의 골수팬임을 자처했던 저로서는 남몰래 뿌듯해 하겠지요 ^^;
일전에 구입한 왓치맨이 튼튼하지 못한 제본으로 모조리 낱장 분해(...)되고 만 터라 신간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물론 명작 중의 명작인 '샌드맨'이나 '브이 포 벤데타'는 소장용 한 질, 구독용 한 질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
edrun@naver.com
2009/02/23 01:48 [수정/삭제] [답글]
미국의 수퍼히어로들만 이야기해야 하나요? 제가 그 쪽에 대해선 잘 몰라서..
사실 수퍼히어로물을 알게 된 것도 최근이라 누구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그런 제한을 두지 않고 말해본다면, 지금 제 머릿속에 가장 기억나는 히어로는 '제브라맨'입니다.
아실까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만화, 동명의 영화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어떤 작품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현실성이라 생각하거든요.
초인적인 히어로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그야말로 순 판타지 자체라서, 아무리 좋아해도 환상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는데, 이 '제브라맨'은 초등학교 교사가 주인공인, 아무리 좋게 봐도 중년 코스프레남을 넘지 못하는, 영웅으로써는 실격인 스펙이지만 그 점이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조금 검색해보니 만화에서는 악당마저 코스프레남이라고 해서, 그 점이 또한 많은 생각을 덧붙여줬던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런 취향을 미국 히어로물에 대입해본다면, 아무래도 로어셰크/로르샤흐겠네요. 어째보면 코스튬도 블랙&화이트로 비슷하고(?), 아무런 능력이 없음에도 이야기 내에서 가장 손쉽고 당연스럽게 악당들을 처치하던 모습, 또 시종일관 짓던 그 무표정 또한 대단했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란 한계설정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제대로, 시크하고 시니컬한 히어로가 로어셰크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토르 또한 좋아합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북유럽신화를 좋아하는지라.. 토르를 히어로로 만든 걸 처음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죠.
그래서 말입니다, 현실적이고 제대로 정치적 냄새를 풀풀 풍겨주시는 브이 포 벤데타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 ㅠㅠ
Chaos_3130@naver.com
2009/02/23 02:17 [수정/삭제] [답글]
처음으로 본 히어로가 벳맨입니다. 아주 어릴적의 일이지요
물론 영화에서지요. 영화에서 악과의 싸움에서 통쾌함을 느꼈습니다만...
여러 이슈를 찾아보고 관심을 가졌더니 그냥 만들어진 히어로가 아니더군요
그런 것을 영화에서도 얼핏 느껴서 찾아보게 되었지만... 뭐라고 할까
고뇌와 인간의 허약함이랄까? 다른 히어로에 비해 분명 느껴지는 면입니다.
인간으로선 강건하지만 결국 한낯 인간일수 밖에 없는... 그러나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그의 지성으로서 동등하게 되고, 뱃맨으로써.. 아니 인간으로써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겨룰수 있는 그에게서 깊은 감명을 받기도 했지요..
그 뿐아니라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른 악당들에게도 무서움을 각인 시키도록 박쥐를 심볼로 삼았다는 이야기
에서부터 너무나 매력을 느꼈지요.
뭐라 뭐라 주절 주절 적었지만 결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는 벳맨입니다
다른 히어로들과 비교할수 없는 하나뿐인 히어로...
요 근래에 나왔던 다크나이트에서 왠지 조커가 너무나 강조된 느낌에
약간은 분한 느낌까지 가졌습니다 ㅋ.
요즘 이슈에선 벳맨이 죽었다는 크나큰 소식을 들었습니다 덜덜
다시 부활하리라 믿습니돠~
술기운이 머리끝까지 뻣쳐 있는데도 주절 주절 썼네요.. ㅎㅎㅎ
이멜은 쓰지 않을깨요... 이미 다 있는 책들이라.. 아 뺏지도 있군요
vc153@naver,com 입니다 뻇지가 탐이 나네요
2009/02/23 04:10 [수정/삭제] [답글]
스파이더맨이죠
저는 히어로물은 따로 만화책을 안봤습니다. 히어로 물은 영화로 접했는데 역시 스파이더맨2때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외형적인 모습은 스폰을 가장 좋아하지만 역시 내용상으로 볼땐 영화 스파이더맨2때의 스파이더맨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공감이 많이 되고 가장 불쌍해 보였던 슈퍼히어로였죠. 만약 내가 저런 힘이 생긴다면 아마 나도 같은 고민과 비슷한 처지에 있지 않았을까...
나는 평소 소시민적으로 살아가고 있나...라는 어쩌면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들어준 히어로였습니다. 왓치맨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글들을 보니 고뇌하는 영웅들이 나오는것 같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같아서 왓치맨 '신판'책이 탐이 나네요..
lcctets@naver.com
2009/02/23 04:25 [수정/삭제] [답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슈퍼히어로는 슈퍼맨이 아닐까합니다.
어릴적에 한번쯤은 보자기를 목에 매고 골목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아련한 추억들..
아마 슈퍼맨만화를 보면서 정의가 무엇인지를 어렴풋이 알려준 캐릭터가 아닐까합니다..
지금 이런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mcmbk@naver.com
2009/02/23 08:59 [수정/삭제] [답글]
저는 고스트라이더를 가장 좋아합니다.
보자마자 정말 감탄하게 된 외관과 멋진 모습들..
정말 입이 쩍! 벌어졌죠.
선과 악이 구분이 잘가지않는 안티히어로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히어로들과 달리 무조건 선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고스트라이더는 악마의 하수인이지만 동시에 슈퍼히어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9/02/23 09:32 [수정/삭제] [답글]
왓치맨의 로어세크가 아닐까요.
어느 영웅물보다도 그 가면뒤의 모습이 가장 궁금하고 신비롭게까지 느껴지곤
했습니다. 무언가 슬퍼보이면서도 반항적인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비록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는 아니지만 인간미가 묻어나는 영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외 배트맨과 영웅까진 아니지만 철저한 악당 조커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 같아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조커가 없었다면 지금의 배트맨의 명성은 조금 덜 했을지 모를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지요~
어쩌면 공생관계라면 관계인 그 둘의 관계..
그래픽에서도 영화내에서도 매우 흥분되며 기대되는 두 인물입니다.
2009/02/23 11:57 [수정/삭제] [답글]
저는 퍼니셔가 가장 맘에 듭니다.
무잡비하고 항상 어둠이 깔려있고 고독을 달고 다니는 그런 모습이 맘에 듭니다.
자기의 정의 실현에 맞추어 처벌한다는 점도 맘에들고
옷에 잇는 해골을 보면 정말 멋져보입니다.
뭐 안티히어로 이기는 하지만 다른 히어로 만화에도 많이 출현도해서 그런지
정도 가네요
bome8282@cyworld.com
2009/02/23 13:04 [수정/삭제] [답글]
스파이더맨이요..
거미에 물려 슈퍼히어로가 됬다는 것도 신선하고
아르바이트 하다가 위험한 사람이 있으면
바로가서 도와주고 참 착한 히어로인것 같아서요
2009/02/23 13:28 [수정/삭제] [답글]
시공사......
2009/02/23 17:19 [수정/삭제] [답글]
저는 라즈알굴을 뽑겠습니다.
배트맨비긴즈에서 영상으로 멋들어지게 잘 표현해 주었고 원작에서 좀 더 생생하게 드러나듯 라즈알굴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한 악인이라고 치부하기엔 경계가 모호한 매력이 있습니다.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대변되는 도시에 대한 그의 냉혹한 시선은 분명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현대에서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더불어 원작에서 다소 거친?외모의 소유자였던(보였던) 모습이 영화에 이르러서 매우 복잡하고 다면적인 얼굴을 지닌 리암니슨으로 인해 멋지게 표현된 점에도 한 표 더 줍니다. 강원도 태백에 비가 오지 않고 상수도가 노후화된 관계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데 라즈알굴이라면 어찌 할지 궁금하네요. 배트맨하고 손잡고 물이라도 나를 방법 구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dunadan@empal.com
2009/02/23 20:46 [수정/삭제] [답글]
전 데드풀입니다ㅎ
울버린이나 메그니토같이 카리스마 넘치는 히어로도 좋지만 데드풀처럼 산만하고 휴머러스한 히어로가 인간적으로 더 끌리는 것 같네요.
격투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말 한마디에도 개성이 넘칩니다.
가끔 말을 길게해서 해석하는데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대사 하나 하나가 주옥같더군요.
데드풀(자기방에 같여있는 쉴드요원을 보며):
하하하 너 진짜 병신같이 보인다.
쉴드요원:살려줘
데드풀:돈주면 살려주지
쉴드요원:하지만..넌 영웅이잖아?
공짜로 사람들을 구해줘야지
데드풀:응? 난 멍청한 사람들한테만 돈받어.
그리고 니가 하고있는 꼬라지를 보면
너도 이쪽 사람이지. -퍼왔네요;;;
제가 본 히어로 중에 가장 유쾌하고 친근한 캐릭터입니다ㅎ
wnstjr135@naver.com
2009/02/23 22:12 [수정/삭제] [답글]
저는 데어데블이 가장 좋습니다.
가면을 벗은 상태에서는 눈먼 장애인으로 사회에서의 약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데어데블의 가면을 쓴 멧머독은 누구보다 용감하고 강한 히어로 입니다. 그런 이중적인 면이 영웅의 면모를 더욱 부각 시켜주는 것 하나의 장치인 것 같습니다.
히어로임에도 어두운 삶을 살고 있는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천적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의 첫째사랑도 잃고 자신이외에는 주변에 누구도 없는 힘든 삶은 살아갑니다.
프렝크밀러의 데어데블은 정말 매력적이죠. 인간을 나락까지 떨어지고 그 것을 해쳐나가는 그리고 그 주변의 인물 탁월한 묘사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데어데블의 팬이 되게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데어데블을 추천하고 싶네요
pteen18@empal.com
2009/02/23 23:39 [수정/삭제] [답글]
저는 배트맨입니다.
배트맨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 할 수없이 많지요,
일단 그는 수많은 DC 영웅 안에서 순수인간으로서, 최고의 영웅입니다.
(그런 이유에 따라 와일드켓도 좋아해요, 글구 성격도 맘에들고요,
악당에서는 렉스루터, 크립톤인에 대항하는 인간의 마지막 자존심이죠, ㅋ)
그 누구도 그를 대신 할 수없으며, 그를 능가 할 수 없습니다.
아시나요? 배트맨은 DC세계 최고의 탐정으로 설정되어있어요,
뭐랄까, 이건 배트맨의 능력이 돈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말해주고싶네요, 그런 분들보면 아쉬워요.
그리고 최고의 무술가지요, 와일드켓의 제자였고요, ㅋ
수많은 메타휴먼을 이끌수있는 인물을 뽑자면, 슈퍼맨,마샨맨헌터 그리고 배트맨이
있겠다생각해요. 이 셋 중 유일한 지구인이죠, ㅋ
그리고 슈퍼맨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지구인이라 생각합니다.
슈퍼맨은 어떻게보면 최강의 권능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런 슈퍼맨에게 배트맨이라는 존재가 그를 견제하며,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죠, ㅋ
거기다 배트맨은 약자이기도 합니다. 슈퍼맨의 몇안되는 약점에 비해, 배트맨은 항시도 방심을 할수 없지요, 지켜야할것들이 너무 많으며, 벅차기도하고요,
암울한 과거,(브루스웨인은 어릴 적 자기가 공연을 그만보고 나오자고하였습니다.그 때문에 부모님들이 강도를 만나 죽었지요, 자기가 나오자고만 안햇어도 부모님들이 안 죽었을거라는 죄책감에 시달리지요,) 와 웨인기업을 이끌고가야한다는 부담감, 아버지를 실망시키지 말아야한다는 마음, 지키지 못한 로빈과 배트걸, 자신이 치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악당들과 범죄가 들끓는 고담까지,,,
배트맨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가장 강하면서도, 한 발의 총에 목숨을 잃는다는 나약함까지,,
뭐랄까, 선물을 너무 가지고싶어서 길게 썻네요..
배트맨의 대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추신:와치맨 뺏지 진짜 너무 탐나네요... ㅠㅠ
sosd123@naver.com
2009/02/24 12:12 [수정/삭제] [답글]
furyzebra@naver.com
저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는 배트맨입니다.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한 그 순간, 많은 것을 버리고 고담의 수호자가 된 모습이 멋집니다. 타고난 재력이 뒷받침해주지만 그 재력만으로 고담의 수호자가 된 것이 아니라 굳은 결심으로 배트맨이 되었죠. 자경단원으로써 행동은 난폭하지만 총기류, 살인은 하지않는다는 자신의 룰을 지키는 모습도 멋지구요. 최근에 접한 영화 '다크나이트'와 책'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배트맨의 매력에 더욱 빠졌습니다. 최근 배트맨의 죽음 -정확히는 죽음 까지는 아니지만- 으로 충격에 빠졌지만 얼른 배트맨이 선사시대에서 현대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지금 이벤트중인 왓치맨도 잘 봤습니다. 물론 영화도 기대중입니다.^^
2009/02/24 13:14 [수정/삭제] [답글]
사실 악역 중엔 할리 퀸을 좋아했습니다만 ...
사실 브이를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느낌이 들곤 합니다.
히어로도 빛나지만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브이보다는 이비에게 좀 더 관심이 가더군요
옆에 있는 조력자타입도 꽤 좋아해서요 ㅋㅋ
암튼 저는 이비를 뽑겠습니다.
ayashi@naver.com
2009/02/24 14:15 [수정/삭제] [답글]
저에겐 어둠의 기사인 배트맨이 최고의 영웅이죠.
DC의 괴수 대작전(?)에서 인간의 몸으로 당당히 리더 대접을 받고 있고,
슈퍼맨이 인정한 지구 최고의 사나이 이기도 하죠,
비록 인간의 몸이기에, 레이저도 못쓰고 날아다니지도 못하지만
역시 배트맨의 매력은 '사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서술 방식은 책마다 다르겠지만, 그가 열심히 생각하고 중얼거리는 것들은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만화와는 다르게 소설 혹은 그이상의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네요..
뭐.. 글솜씨로 뽑히는게 아니길 바래요.. 그럼 이글은 승산이 없을테니..ㅜ
chong3554@naver.com
2009/02/24 16:43 [수정/삭제] [답글]
전 스파이더맨입니다.
왜냐면 스파이더맨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인생사가 고달프다는 점과 처음 등장했을 때는 별 볼일없던 고등학생이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와다았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초인들보다 훨씬 감정에 얽매인다는 점이 더 인간다운 면모를 부각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ffung347@naver.com
2009/02/24 20:25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입니다.
그 전부터 좋아하던 캐릭터이긴 하지만, 다크 나이트를 본 후부터는
더욱 좋아지더군요.
어둠 속에서 고뇌에 가득찬 표정으로 묵묵히 악을 무찌르는 자.
하지만 그 자신 또한 선과 악의 경계에 서있기에 어딘지 모르게 서글프고
위험한 매력을 풍깁니다.
더불어- 갑부라는 점이 매우 부럽기도 하네요.
axdxa777@naver.com
2009/02/24 22:48 [수정/삭제] [답글]
아이언 맨이요
캐릭터 본연의 매력이 아주 많죠 돈과 명예 지식
상당히 부러워요 요즘 같은시대에 아이언맨처럼 살면 참 속편하겠죠
2u-f-o2@hanmil.net
2009/02/25 04:21 [수정/삭제] [답글]
스폰

딱히 성격...이런걸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일단 전 스폰의 망또와...(;
포스에 반해버렸습니다.
딱 잘라서 그의 [강함]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초록빛으로 빛나는 안광도 참 마음에 들고,
소신대로 자신의 앞길을 헤쳐나가는게...
karenis@naver.com
2009/02/25 10:14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
다른 히어로들은 강한무기나 엄청난 초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트맨은 그런 강한무기나 아이언맨같은 슈트도 없고 조그만한 초능력도 없습니다.
그점에서 끌리고 히어로의 고뇌,.. 이걸 제대로 표현시켜주는 히어로 인것같아요
왠지 인간적인 히어로 . 그리고 왠지 선과 악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그 느낌
왠지 요즘 그래픽노블에 빠져들고 있는데 이런 블로그 발견한게 정말 운이 좋네요,
wpans9402@naver.com
2009/02/25 13:17 [수정/삭제] [답글]
스파이더맨
아무래도 가장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고충을 이야기하는 영웅입니다.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게 현실적 정신적 어려움을 갖고
개인의 고뇌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하고있는 그를 좋아합니다.
물론 그의 코스츔역시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dbfkdrkdls@naver.com
2009/02/27 12:58 [수정/삭제] [답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는 배트맨입니다.
자경단원을 스스로 자처하는 배트맨.
정의를 위해 법따위는 무시하여,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법안에서는 해결할수 없는 각종 사건들을 처리하여
다크나이트라고 불리웁니다.
본인 자신도 심리적 문제를 많이 겪으나 그걸 극복을 하며
자신만의 법의 질서를 지켜나간다거나(살인은 하지않는다- 결국 조커를 죽이죠),
인간을 초월한 슈퍼맨과의 대립에서도 절대 지지않게다는 자존심은 독자들로
하여금 또 한번 대리만족과 감동을 선사하지요.
전 배트맨이야 말로 제일 현실적이며 멋진 히어로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aonizuka@naver.com
2009/02/25 16:51 [수정/삭제] [답글]
제가 좋아하는 영웅은 역시 우리들의 친근한 이웃
스파이더맨 이죠!
화려한 거미줄 액션을 보면 감탄을 그치지 못하고
피터 파커의 고달픈 삶을보며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스파이더맨의 위트를 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합니다
이런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하하하 ♡
p.s. 전 G-novel도 사랑합니다 ♡ 히힛
lck726@naver.com
2009/02/25 17:19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슈퍼히어로입니다.
슈퍼맨,스파이더맨,헐크......이 들은 모두 신비한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초능력으로 악당들을 퇴치하죠.
하지만,배트맨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물론,라스 알 굴의 훈련을 받았다고 하지만)고담시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을 해결합니다.저는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그런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 빛에서 재벌로 살아가는 브루스 웨인으로서의 모습과 어둠에서 외로이 범죄자와 싸우는 배트맨으로서의 모습이 대조되는 것에서 말로 표현할 수없는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군요.
요즘에 배트맨이 영화로 나오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화속에서 더욱 더 많은 배트맨의 활약상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글을 마치겠습니다.
toggigul@naver.com
2009/02/25 21:40 [수정/삭제] [답글]
스폰을 좋아합니다.
지옥의 군단장으로 부려먹기 위해 간지나게 살려놓은 마왕님을 배신하고 사람들을 구원하는 길을 걸었다는 이념적, 이데올로기적 선택보다는 그 선택 밑바탕에 깔려있는 자유로움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 빌런같은 자유로움이 그를 안티히어로라고 불리게 하지만요. 진짜배기 마인(魔人)이랄까요.
원래는 검었을 그의 녹아버린 피부도 그 한없는 자유를 닮아있습니다.
인종 상관무, 남녀노소 차별무, 자신이 운명에 이끌리는대로!
그는 영웅이 아닌 그냥 초인이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진짜 초인. 다른 사람들의 명분에 휘말리지 않고 세상을 휩쓰는 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unhermit@naver.com
2009/02/26 00:44 [수정/삭제] [답글]
전!!!
퍼시셔 !!입니다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초능력은없지만 정말 인간의몸으로 히어로들과
어깨를 나란이하는점!
그의 다크포스는 ㅎㄷㄷ 고독한점과 그의 광기는..
그의 매력에빠져보면 알게될꺼입니다
시공사홧팅! 시빌워 정발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pkh00@naver.com
2009/02/26 13:06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이 아닐까요? 그 고뇌와 선을 위해 스스로 다크나이트가 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느꼇습니다. 비록 초능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재력과 머리를 사용해서 악당들을 하나씩 처치할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legna13th@naver.com
2009/02/26 17:29 [수정/삭제] [답글]
정확히 히어로의 범주에는 들지 않지만 캣우먼이 가장 멋진 히어롭니닷~~ dc히어로들은 유치할정도로 정의에 자신을 옭아매는데비해(물론 왓치맨 제외하고) 캣우먼은 자기 기분에 따라 도둑과 히어로, 때로는 사이드킥까지 넘나듭니다. 아무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는 캣우먼은 최고의 히어... 캐릭텁니다~~
conow406@hanmail.net
2009/02/26 19:09 [수정/삭제] [답글]
질문: 슈퍼히어로들 중의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를 선정해 주세요
스파이더맨이요..
일단 디자인부터 예전 어릴적 방송에서 틀어주던 옛날판 애니부터 쭉 봐왔지만
슈퍼히어로중 가장 현실적인 삶을 산다고할까?
돈걱정하는 슈퍼히어로는 스파이더맨뿐....
스텐리옹께서도 인정한 연재시작한후 쭉... 불행했다는 스파이더맨..
그의 불쌍한 인생말고도 능력에맞추어 웹슈터도 개발하고 거미줄 액션부터..
지금까지 많은 슈퍼히어로물을 봐왔지만 스파이더맨 만한 매력은 없죠..
울버린도 멋지긴 하지만 그래도 스파이더맨의 매력에는 못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영화 3편이 좀 아쉬웠지만 4편도 기대하구있구요~
blue77515@nate.com
2009/02/27 01:49 [수정/삭제] [답글]
헬보이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의 외모하며, 성격, 그리고 취미까지 모두 다 마음에 듭니다. 많은 히어로들과는 차별된 노선을 걷고 있는 히어로 입죠.
2009/02/27 09:02 [수정/삭제] [답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이언맨입니다.
재력을 바탕으로 뿜어져나오는 여유와 자신감.
또한 지를 때는 질러주는 과감한 추진력. 히어로 중에서도 단연 리더로 꼽힐만한 인물이 아닐까요.
2009/02/27 11:39 [수정/삭제] [답글]
저는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요.
평범한 우리들과 같은 처지에 있다가 우연히 얻게 된 슈퍼파워를 좋은 일에 사용하니까요~
2009/02/27 13:19 [수정/삭제] [답글]
역시 전 배트맨이 좋습니다.
슈퍼히어로이지만 어둠에 잘 어울리니까요..
그나저나 이 블로그 페이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ksi1ksi2@paran.com
2009/02/27 15:21 [수정/삭제] [답글]
전 브이 포 벤데타의 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영국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했다 실패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고
머리,눈,코,입,귀,손가락이란 기관으로 국민들을 감시하는
노스파이어 정부로 부터 수많은 책들과 음악,그림들 같은
인류의 문화,예술의 유산을 지키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부를 무너뜨리고 국민들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채 살인과 테러를 사용하는
모습,여러 인물들과 함께 만화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에서
여러가지 해석을 할수있는 흥미로운 캐릭터여서 브이를 좋아합니다.
hs031@naver.com
2009/02/27 16:00 [수정/삭제] [답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겐 헐크입니다.
언제나 억압된 정신상태에 빠져있는 브루스 배너라는 과학자...
그런 그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와 분노를 표출시키는 '헐크' 인격의 생성.
이런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파괴적인 설정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녹색 거인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우람한 근육과 거대한 몸집을 가진 헐크는
비록 선행만 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분노를 과다 아드레날린 에너지로 돌려 무언가를 파괴한다...
분노로써 적을 파괴하는 그 가공할 신력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며 체제에 굴복하는 저로서는
헐크의 업적을 보는것으로나마 위안을 삼게 되네요...하하;
wodus1103@hanmail.net
2009/02/27 23:02 [수정/삭제] [답글]
히어로하면 역시 슈퍼맨인것 같습니다. 구세주의 이미지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캐릭터 이기도 하지요. 이 캐릭터만큼 사랑받는 캐릭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면서 연인인 루이스와 함께 미국에서 잘 어울리는 커플 1위에도 올랐다는 슈퍼맨을 강력 추천합니다.
chamchilady@naver.com
2009/02/28 01:18 [수정/삭제] [답글]
전, 현재 X-Force에서 큰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X-23가 좋네요.
사실, 울버린을 가장 좋아하고 있었지만,
존재를 알게된 순간부터 울버린의 자리를 탈환해버린 X-23!!!!!
울버린과 X-23와 능력의 차이는 별반 다를게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기억' 이예요.
울버린은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X-23는 그와 다르게 모든 기억을 안고 살아가죠.
Weapon X 에서 '사육' 되던 때의 기억들이나, '트리거' 로 인해서 자신의 사부와 어머니를 죽여야 했던 아픈 기억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울버린과 함께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에서 정말 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녀 캐릭터죠.
만화책 출신 캐릭터가 아닌, 애니메이션을 시작해 큰 인기를 얻어 만화책에 진출한 특이 케이스의 아가씨 이기도한 X-23.
전 이 특이한 아가씨가 슈퍼히어로중 제일 좋네요. 하하
prayer24th@hotmail.com
2009/03/01 00:53 [수정/삭제] [답글]
역시 배트맨이 제일이죠!
넘치는 돈으로 완전무장한 브루스웨인과
초인적인 능력을 만들어 주는 여러 아이템들로 무장한
배트맨! 박쥐 모습을 하고 자경단 활동을 하며
조커와 같은 유명한 빌런들에 맞서 로빈 슈퍼맨 캣우먼 같은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는 배트맨은 정말
최고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216flower@hanmail.net
2009/03/01 02:57 [수정/삭제] [답글]
데어데블...좋아 합니다.
시각 장애로 인한 ,,,청각의 의존~!!!
그로인한 초자연적 능력생성
왠지 중국영화 장님 검색 이랑두 비슷 합니다.
jkh0821jkh@hanmail.net
2009/03/01 12:48 [수정/삭제] [답글]
배트맨 스파이더맨 다 좋지만 그래도 역시 슈퍼맨이 제일아닐까요?
슈퍼맨은 옛날부터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 알려져있고
배트맨이 탐정이라면 슈퍼맨은 보이스카웃이라는 말이 있는만큼
슈퍼맨은 친근하고 정말 정의를 위하는게 보여지죠
아무 장비도 없이 하늘을 날고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을 보면
정말 슈퍼맨이 왜 최고인지 알수있습니다.
sean369@hanmail.net
2009/03/01 16:29 [수정/삭제] [답글]
IRONMAN! 아이언맨!
영화로 처음 아이언맨을 알게되서 만화를 보게됬는데
아이언맨의 여러 가지 아머와 미사일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슈퍼맨처럼 날아다니고 브루스웨인처럼 사는
아이언맨의 매력은 끝이없죠
discoverywe@yahoo.co.kr
2009/03/01 18:59 [수정/삭제] [답글]
전 아이언맨!!
일단..엄친아..ㅋ
거기다 구김없는 성격..
뭐..토니스탁의 귀여운점을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뭣보다도...영화에서 다우니 ㅇjr 아저씨다 표현을 너무 잘해주면서..
진정한 완소 히어로가 되었다는..
물론 시빌워에서의 악행(?)으로 안티팬도 많지만..
주변여러가지 사정으로 어쩔수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어떻게 보면 가장 어른스러운(..정확히는 사회생활을 잘 반영하는..)
히어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sream318@hanmail.net
ps...저..만약에..정말로 만약에 되면..
샌드맨으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나머지는 다 가지고 있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