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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힘! | 그래픽노블 | STARS
미래에 환생한 사무라이 <로닌> 간략 리뷰
Posted at 2009/03/18 09:29 //
in 그래픽노블 포토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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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간단하게 리뷰해봅니다.
이 작품은 프랭크밀러가 스토리와 그림을 동시에 작업한 몇 안되는 작품으로써, 악령의 검 '타치'를 사이에 두고, 주군을 잃은 사무라이 '로닌'과 악령 '아가트'가 21세기 뉴욕에 새롭게 환생하여 마지막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의 만화입니다.
일단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하면, 사무라이물로 가장한 SF 반전 스릴러물이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악령과 싸우는 사무라이 설화에 영화 <매트릭스>나 <블레이드 러너>같은 암울한 미래배경의 SF 이야기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21세기의 멀지않은 미래에 살고있는 엔지니어로써, 미래형 거주 도시이자 대형돔인 '아쿠아리스'의 중앙처리시스템을 담당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팔다리가 없는 불구로 태어났지만 그에게는 자신의 뇌파로 기계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타고났죠.
그러던 어느날 그는 13세기 사무라이 '로닌'과 '아가트'의 싸움에 대한 꿈을 꾸더니 마침내 그의 정신은 사무라이 로닌의 정신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즉, 13세기의 로닌이 주인공의 몸으로 새롭게 환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로닌의 원수 아가트는 어떻게 됬을까, 그리고 타치는 어디에?
이 만화는 바로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돌연변이들이 인간들을 위협하는 암울한 미래 세상 속에서 악령의 검 타치는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수많은 등장인물 속에서 과연 아가트는 누구의 몸으로 환생했을까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등장인물속에서 서로 배신과 배신을 거듭하는 스릴러적인 재미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밝혀지는 사건의 놀라운 전말 등 스토리 자체의 완성도도 상당합니다.
로봇들을 슥삭슥삭 단칼에 베어나가는 사무라이다운 화려한 검술이나, 프랭크밀러 특유의 폭력적인 액션등 볼거리도 많이 들어있으므로 프랭크밀러의 광팬이거나 SF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로닌은 페이지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책이 굉장히 두꺼워요. 아마 제가 알기로 국내에 발매된 그래픽노블 중에 이 작품이 단일권으로는 가장 두꺼운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랭크밀러 특유의 폭력적인 액션은 여전합니다.
중간중간 설화속의 사무라이 환상과 미래 현실을 뒤섞어놓는 독특한 연출이 압권.
음. 역시 그래픽노블엔 빠져선 안될 붕가씬. 험험.
이 작품은 프랭크밀러가 스토리와 그림을 동시에 작업한 몇 안되는 작품으로써, 악령의 검 '타치'를 사이에 두고, 주군을 잃은 사무라이 '로닌'과 악령 '아가트'가 21세기 뉴욕에 새롭게 환생하여 마지막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의 만화입니다.
일단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하면, 사무라이물로 가장한 SF 반전 스릴러물이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악령과 싸우는 사무라이 설화에 영화 <매트릭스>나 <블레이드 러너>같은 암울한 미래배경의 SF 이야기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21세기의 멀지않은 미래에 살고있는 엔지니어로써, 미래형 거주 도시이자 대형돔인 '아쿠아리스'의 중앙처리시스템을 담당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팔다리가 없는 불구로 태어났지만 그에게는 자신의 뇌파로 기계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타고났죠.
그러던 어느날 그는 13세기 사무라이 '로닌'과 '아가트'의 싸움에 대한 꿈을 꾸더니 마침내 그의 정신은 사무라이 로닌의 정신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즉, 13세기의 로닌이 주인공의 몸으로 새롭게 환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로닌의 원수 아가트는 어떻게 됬을까, 그리고 타치는 어디에?
이 만화는 바로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돌연변이들이 인간들을 위협하는 암울한 미래 세상 속에서 악령의 검 타치는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수많은 등장인물 속에서 과연 아가트는 누구의 몸으로 환생했을까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등장인물속에서 서로 배신과 배신을 거듭하는 스릴러적인 재미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밝혀지는 사건의 놀라운 전말 등 스토리 자체의 완성도도 상당합니다.
로봇들을 슥삭슥삭 단칼에 베어나가는 사무라이다운 화려한 검술이나, 프랭크밀러 특유의 폭력적인 액션등 볼거리도 많이 들어있으므로 프랭크밀러의 광팬이거나 SF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로닌은 페이지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책이 굉장히 두꺼워요. 아마 제가 알기로 국내에 발매된 그래픽노블 중에 이 작품이 단일권으로는 가장 두꺼운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랭크밀러 특유의 폭력적인 액션은 여전합니다.
중간중간 설화속의 사무라이 환상과 미래 현실을 뒤섞어놓는 독특한 연출이 압권.
음. 역시 그래픽노블엔 빠져선 안될 붕가씬.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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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20:24 [수정/삭제] [답글]
오잉 이건또 언제 나온 물건이랍니까!?!?!?!? 왜 나만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