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리 고양이의 꿈(A Dream of a Thousand of Cats)

Posted at 2009/03/19 16:52 // in 일반 그래픽노블/그래픽노블 정보 // by 아로니안

 


천마리 고양이의 꿈(A Dream of a Thousand of Cats)

 혹성탈출이라는 유명한 영화는 먼 미래 "인간이 동물원에서 유인원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유인원이 동물원에 인간을 기른다." 라는 미래를 바탕으로 한다. 약육강식의 사회는 여전히 지속되고, 유인원들은 우리가 동물을 가지고 실험하듯이 실험하고 장난치며 기르기도 하고 아무 이유 없이 죽이기도 하며 노예로 부려먹는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샌드맨 3편 꿈의 땅에 "고양이"로 목적이 바뀌면서 등장한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그리고 가장 무섭다. 무서운게 공포영화를 보면서의 무서움이 아니라 긴장되는 무서움인 것 같다. 어느날 "그녀" 라는 고양이가 한 마을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마을의 모든 고양이가 모이게 된다. 그들은 큰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그녀"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녀 자신이 낳은 아이를 가치가 없다며 죽이는 인간, 그녀는 분노했고 우연히 드림이 사는 꿈의 땅으로 오게된다. "그녀"는 자신의 정의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했다. "그녀"는 꿈의 땅의 꿈의 왕이 사는 곳으로 향했고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치며 온 힘을 다해 꿈의 왕이 사는 곳으로 오게된다.  참고로 "그녀"는 꿈의 왕을 드림이나 꿈의 왕이라 부르지 않고 "꿈고양이" 라고 이름을 사용하는데, 실제로 드림은 "그녀"와 만날 때 고양이의 형태로 온다.

 꿈고양이에게 들은 이야기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아주 오래전, 정말 오래전에 고양이가 사람을 지배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고양이는 마치 코끼리와 맞먹는 크기를 갖고 있었고 인간을 사냥하고 갖고 놀았으며 장난감으로 다루었다. 인간은 그들에게 장난감 어쩌면 무시당하는 존재 였다.


그러다가 어느 한 인간이 나타난다. 그는 사람들에게 "꿈꾸어라" 라고 말한다. "세 세상을 꿈꾸어라, 인간의 세상을 꿈꾸는 거다. 우리가 지배종이고 우리가 왕이고 여왕이고 신 인 세상을 꿈 꿔."
 곧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되고,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잡종이 된다는 이유로 한 고양이의 생명을 죽이는 "왕"이 된다.

 "그녀"의 이야기가 "꿈꾸어라, 다시 고양이가 인간을 부려먹는 옛날이 되도록" 이라는 말로 끝나고, 일부 고양이들은 농담이라며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고양이들은 "그녀"에게 "당신의 말을 믿어요" 라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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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09/03/21 12:22 [수정/삭제] [답글]

    젤리클 캣들 같으니...

  2. BlogIcon 김성환

    2012/01/11 01:53 [수정/삭제] [답글]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3. BlogIcon 김성환

    2012/01/13 02:24 [수정/삭제] [답글]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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